1. 영화 외계+인 1부의 줄거리 영화 1부는 액션, 무협, 사극 장르로 2022년 7월 20일 개봉했습니다. 영화 의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연출한 작품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들은 죄수를 인간의 몸에 무단으로 가두어왔으나, 인간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가끔 죄수가 인간의 몸에서 나오기도 했는데, 외계인들은 그것을 탈옥이라 부릅니다. 가드와 썬더는 탈옥한 죄수가 다른 인간의 몸에 들어가기 전에 죄수 위치를 파악하여 관리합니다. 외계인의 죄수들은 탈옥할 때마다 가드와 썬더가 해결을 했습니다. 고려에서 외계인 죄수 언년을 잡았는데 치명상을 입은 그녀는 죽게 되고 그녀의 아이를 살려달라는 유언을 남깁니다. 가드는 어쩔수 없이 고려시대에서 데려온 아기 이안을 키우게 ..

은 2023년 8월 2일 개봉했고, 1986년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을 주제로 한 실화 바탕의 영화입니다. 실화이기는 하지만 구출작전의 내용 및 방법에 관한 건 아직까지도 기밀이라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1. 영화 비공식작전 줄거리 주인공 이민준(배우 하정우)은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꿈 있는 외교관입니다. 어느 날 퇴근하려는 그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오는데, 수화기 너머로 암호 메시지가 들려옵니다. 암호 메시지는 외교관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민준은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 오재석이라 추측합니다.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실종 외교관을 구출하는 임무에 지원합니다. 그는 외무고시 준비할 때부터 꿈이 미국에서 외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동 담당인 민..

1. 영화 줄거리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한국과 북한 대사관의 탈출 과정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1991년, 대한민국이 UN 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에 소말리아는 내전으로 인해 크나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한국과 북한 대사관은 각각 모가디슈에 위치하고 있었고, 내전으로 인해 고립됩니다. 한국 대사관은 한신성(배우 김윤석)과 강대진(배우 조인성)이, 북한 대사관은 림용수(배우 허준호)와 태준기(배우 구교환)가 이끌고 있었습니다. 두 대사관은 서로 협력하여 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합니다. 한국 대사관은 북한 대사관에 음식과 물, 의료품을 제공하고, 북한 대사관은 한국대사관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내전은 점점 심화되..

1. 줄거리와 원작과의 차이 드라마 는 2023년 6월 17일 ~ 7월 23일까지 방영된 총 12부작의 tvN 주말 드라마입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전생을 기억하는 주인공 반지음과 그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환생 로맨스입니다. 반지음은 전생을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그녀는 현재 19번째 인생을 살고 있으며, 이번 생에서는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환생을 19번이나 겪은 그녀지만 그중 특별한 생이 있었습니다. 18번째 생에서의 서하를 그리워합니다. 다시 태어난 19회 차 인생에서의 반지음으로 문서하를 다시 만나러 갑니다. 원작에서는 윤주원과 문서하는 같은 학교 학생이었고, 초등학생이라 교복이 없었는데 드라마에서는 교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초원은 부모님이 운영하시..